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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에서 평범도 못된 K-21 보병전투장갑차 궤도식 장갑차


1 개요
대한민국 국군의 신형 보병 전투차. 국산화된 기술을 총집합한 명품으로 선전된 장갑차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러한 "공밀레"(돌이 + 에밀레)가 허망하게도 구시대적인 요구사항으로 인해 상당히 아쉬운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국군은 대규모 시가전(북한,중국)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최대한의 방호능력을 우선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K21은 차량의 무게을 줄이고 도하능력을 갖추는 방향으로 개발이 되었다. 동시대의 독일 보병 전투차인 퓨마가 이라크전의 전훈으로 거의 주력전차수준으로 방호력을 갖추고 무게도 전차수준으로까지 넉넉하게 제한한 것과는 매우 대조된다.역시 간부는 우리의 주적.참고 - k시리즈의 문제를 파악한 기사(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0920005505&ctg1=07&ctg2=&subctg1=07&subctg2=&cid=0101010700000 세계일보 기사)

양산 1호차는 2009년 11월 27일에 출고되었으나 심각한 설계결함이 발생하여 도하훈련 중 탑승자가 사망하는 사고까지 일으켜 2011년 5월 31일까지 양산이 미뤄지는 곡절을 겪었다.


2 스펙

2.1 공격력
주포인 K40 40mm 기관포는 한국독자설계이다. K-21 장갑차 특유의 자동장전 때문에 기존의 보포스사의 포를 사용하기가 매우 골룸하기 때문. 그리고 보포스사의 포를 사용한 경우 테스트때 하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화력으로만 따지면 세계 최강.사실 40mm기관포라도 러시아의 100mm 저압포 만하진 않을텐데? 주포 자체가 원래 대공포 기반인데다가 공중 폭발형 지능탄을 탑재하고, 사격 통제 장치도 K-30 비호 자주대공포 FCS의 염가 버전이라 제한적으로 대공사격도 가능하다. 그래서 언론에서는 보통 K-21을 부를 때 "헬기 잡는 장갑차"라고 하는데, 이는 명백한 오류이다.
(#참조. K-21의 대공전투 능력은 AN-2기 급을 넘어서는 항공기에 대해선 의미가 없다. 이 녀석이 자주대공포가 아니라 보병전투차임을 생각하면 뭐 이정도로도 충분하지만, 워낙 언론이며 밀덕계에서까지 이 부분에 기대가 많아서...그래서인지 소설 작전명 충무에서는 자위대의 코브라부대를 관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발사 후 망각(Fire & Forget) 방식의 탑어택 대전차미사일을 2발 탑재하여 유사시 대전차전도 수행 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 한국형 대전차 유도탄이 개발되지 않아서 사용 불가. 차후 PIP 적용시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위력은 미국의 재블린 대전차미사일과 비슷한 수준이 될 거라 하는데 나오기 전에는 알수 없다.


2세대 이하급 전차들에 한해서 2km에서 160~200mm 수준의 관통력을 자랑하는 날탄을 이용하여 제한적인 대전차전을 수행 가능하다. 40mm APFSDS탄의 최대 관통력은 200mm라고 한다.

사실, 40mm APFSDS 앞에서 생존 가능한 장갑전투차량은 전차 말곤 없다. 그리고 전차도 2세대급정도는 차종에 따라서는 정면에서도 상대가 가능하다. 그러나 서방측 2세대에 비해 비교적 떡장을 두른데다 거기다 증가장갑까지 바른 T-62를 토대로 만든 천마호나 폭풍호같은 북한군의 1선급 전차들을 상대하기란 힘들다. T-55정도는 무리없겠지만. 하나 잊지 말아야 할것은 T-62급 전차의 사통장치가 개판이고 명중률도 낮고,연사력도 낮고,탐색능력도 떨어 지기에, 초탄으로 K-21을 잡아내지 못하거나 인식도 못하고 있다가 40mm급 APFSDS탄을 연사로 얻어맞게되어 전투력을 상실할수 있다는 것이다. 전면부,측면,후면 상관없이. 단 격파나 승무원 살상은 무리다. 단, K-21은 한방 얻어걸리는 순간 순살이다. 그러니까 먼저 치는 놈이 이긴다는 건데, IFV가 전차를 상대로 전투력 상실을 시킬 수 있다는 게 어디야?

40mm포 도입은 강력한 대장갑차량 능력의 필요성보다는 보병 지원시 30mm급 포보다 우월한 화력을 얻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로 40mm기관포는 25~30mm급 기관포에 비해 30%정도 대인살상력이 강력하다고 한다. 그리고 브래들리 장갑차의 25mm기관포에 비해 40mm기관포는 시가전시에 건물이나 콘크리트 구조물 파괴에 훨씬 뛰어난 파괴력을 보이며 이것도 40mm기관포가 도입된 이유라는 말도 있다. 유튜브를 검색하다보면 K-21에 탑재된 기관포와 동급 기관포의 발사 시연회를 볼수있는데 여기서 40mm기관포의 위력을 실감할수 있다.

40mm포에 대해서 한 때 논란이 있었는데, 30mm포보다 적재탄수가 적다는 점이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토론 끝에 '적재량은 줄어들어도 대신 늘어난 파괴력이 그걸 커버할테니 상관없다'라고 결론 났다. 과연 화력덕후 근데 북한군은 인해전술일텐데?


2.2 방어력
방어력은 평범한 수준이다. 일단 25톤이라는 가벼운 중량을 가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면은 BMP-2, BMP-3의 2A72 30mm기관포탄을 튕겨내고 측면에서도 14.5밀리 중기관총탄을 방어한다. 일단 서방측 IFV들의 공통적인 방어력 요구사항은 지키는 편이다. (자체중량 19톤, 전투중량 27톤의 브래들리도 충족시킨 방어력이다.) 심지어 동구권 IFV인 BMP-3역시 이 조건을 충족시킨다. 한마디로 말해 기본방어력은 있으나 그 이상은 아닌 셈이다.
참고로 운용 탄약에 따라서 30mm 공격을 측면에서도 막는다며 K-21의 방어력을 과도하게 띄우는 사람들도 있는데, 측면에서 막아낸다는 탄종의 정체가 실은 HE-T, 즉 고폭탄이다. 30mm 고폭탄을 측면에서 방어 못하는 서방측 IFV가 있긴 한가? 89식 보병전투차라면 그럴지도

2.3 수송능력
수송 능력도 브래들리보다 좋아서 기계화보병 9명이 탈 수 있다. 하지만 사진 및 방송으로 확인된 차내공간은 같은 하차보병 9명 탑승이 기본인 K200에 비해서는 너무 좁다. 완전군장류는 K200 시기에도 차외에 별도 공간을 만들어 수납했는데 양산형에서는 포탑 양 측면과 후면에 바스켓이 신설되어서 군장을 적재할 공간이 마련되었다. 그러나 실제 군장을 싸 보지 않은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티가 팍팍 나는 매우 콤팩트한 적재공간이 아닐 수 없었다.


3 문제점

3.1 도하능력의 허와 실 ¶
한때 K-21의 자랑거리였으나 사고 이후 오히려 문제거리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바로 도하기능이다. 장갑차량의 자력도하 능력을 중시하는 한국 육군의 기존 교리에 BMP-3를 운용하면서 생긴 환상(?)을 따라가고자 국군은 요구성능(ROC)에서 전투중량 25톤, 시속 10노트를 요구했는데... 2000년대 초반에 ADD에서는 이 ROC를 맞추기위해서 머리를 싸메고 고민해야 했고 기존의 보병전투차들이 사용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도하능력을 다 실험해봤고 도하능력 향상을 위해서라면 지구를 몇바퀴라도 돌았다고 한다. 심지어는 공식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관계자들이 공학도나 밀리 애호가들이 모이는 사이트에 아이디어 공모 비슷한것까지 했었다.

이것이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 되었다.
처음 제시된 ROC의 도하 관련된 사항에서는 BMP-3를 의식한 듯한 스펙으로, 10노트 속력에 워터제트 추진을 요구했으나, 현실적으로 워터제트를 탑재하기 곤란해짐에 따라서 요구 사항이 6노트로 줄어들고 워터제트 탑재도 포기되었다.
그 대신 채택된 도하 방식이 매우 특이하여 도하시 차대 양 측면에서 튜브가 부풀어 올라 나온 후 그 튜브를 타고서 장갑차님이 물놀이를 즐기신다. 덕분에 도하시 안정성이 매우 좋아졌으나, 이에 대해서 두가지 정도의 의혹이 제기되었다.


첫째는 튜브가 들어갈 공간이 비어야 되므로 측면 장갑에 대한 방어력 문제. 하지만 상대적으로 경량에 고강도인 복합재를 대량으로 사용한 덕분에 요구방어성능을 충분히 만족시켰다. (그럼 이거 포기했으면 방어력이나 가성비 둘 중 하나는 더 늘었단 얘기잖아!) 실제 방어력 실험에서도 14.5mm 기관총탄과 20mm 기관포탄을 견뎌냈다.

둘째는, 도하중에 수평사격으로 튜브를 사격하면 아무리 장갑판이 있어도 뚫리지 않을까 하는 문제인데... 우선 그 각도로 쏘면 수면의 표면장력 때문에 탄환이 물수제비 뜨듯이 튕겨나가고, 설사 튜브가 피탄된다고 해도 튜브 자체가 격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다가 뚫린 튜브 용량만큼 자동적으로 나머지 튜브에 추가적으로 공기를 불어넣기 때문에 상당히 안전하다. 거기다 튜브 자체도 보병 소화기 정도에 대해서는 방탄 능력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도하 기능이 요구되었다는 그 자체에 있었다. K-21의 개발과정 내내 개발진들의 발목을 붇잡은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이 자력도하를 위한 중량 억제 문제였다고 한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서방측의 현용, 혹은 미래형 IFV들 중 자력도하가 가능한 차량이 있긴 한가? 물론 자력도하 기능이 있다면 장갑차량의 운용에 많은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과연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인가에 대해서는 적지않은 물음표가 떠오른다.


일단 전 세계적으로 장갑차량의 자력 도하에 한국군처럼 크게 집착하는 군대는 없다. 진짜 없다. 서방측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력도하능력을 중시했던 구소련군 마저도 자력도하는 일종의 옵션일 뿐 공병대에 크게 의존했다. 독일연방군의 경우에는 "장갑차량의 자력도하능력은 전술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실제로 독일군과 영국군의 경우는 공병에게 강력한 하천도하능력을 부여해서 장갑차량을 도하시켰다. 미국만이 처음에는 기존의 낡은 교리대로 자력도하를 시도했으나 결국 M2 보병전투차의 경우 자력도하 능력 폐지, M3 기병전투차에는 부항스크린을 통한 제한적인 자력도하 기능을 주기로 결정했고, 그나마도 안전성 문제로 폐기되었다.

한국 지형의 특수성을 말하면서 자력도하 기능의 필요성을 주장한다면, 독일 지도를 보고 왔으면 좋겠다. 특히 풀다 갭과 더불어 최대의 격전장이 될 것으로 예견되었던 북독일평원을 보면 독일 역시 하천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냉전시기 미군과 영국군, 독일군, 소련군의 주 전장이 될 이곳은 한국 못잖게 하천 많고 하천의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도하할 강은 많지만 한국에 비해서 도하하기 훨씬 수월한 환경이었다. 그런데도 모두들 자력도하보다는 공병의 하천 도하능력 강화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결국 K-21에 자력도하 능력과 관련된 문제의 모든 시발점은 군사교리의 발전을 따라잡지 못하고 구식 교리에 맞춰 신형 장갑차량을 운용하려는 안일한 사고방식에서 도출된 ROC였다.


여기서 소련군은 자력도하능력을 가진 BMP-3 같은 걸 준비했으니 K-21도 북한지역 공략시 자력도하 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지 아니한가? 하는 주장도 있는데, 이는 구소련군이 전통적으로 지상군의 목숨을 파리처럼 여겼다는 사실이 간과되어 있다. 덕분에 소련군은 2차대전 말기에 1만명 정원의 1개 사단이 평균 2-3천명만 있는 대참사를 기록했고, 1960년대까지 남녀성비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게다가 전쟁터에서 수많은 사람이 죽으면 그와 동시에 사회가 찾는 인재가 몰살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가장 보충이 어려운 인간의 목숨을 아끼는 태도가 전쟁시에는 물론 그 이후에도 가장 좋은 방법임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쓴맛을 겪고도 냉전 시기 소련군은 최대한 빨리 서독지역을 점령하기 위해서 장갑차에 자력도하 능력을 갖추는 대신 생존성을 버렸다. 이는 인명을 쉽게 경시하게 되는 독재체제에서나 운용하는 전투교리이며, 한국군이 이런 식의 교리를 따라가서는 안된다. 장병들은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도구가 아니다. 그러나 현재도 장병들의 개인장비 (미 육군의 M1A2전차나 AH-64따위보다 미군보병들의 방탄복이 더 부럽다.)나 복지등등을 보면 장군들이 장병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답답해진다.

그런 태생적인 한계를 끌어안고 우여곡절 끝에 부여된 도하기능 때문에 K-21은 도하능력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의 추가적인 성능 개량이 힘들며, 설령 지금 상태에서 도하능력을 빼버린다고 하더라도 도하능력을 위해 요구되었던 가벼운 25톤의 중량에 맞춰서 설계된 것 때문에 차량이 30톤급 이상의 무게 증가를 버티질 못한다. 때문에 대대적인 개량이 있지 않는 한 추가적인 장갑 증설이나 개량이 힘들다고 한다.


반면, 독일군의 차세대 보병전투자 푸마가 도하능력을 포기하고 방어력과 생존성에 많은 부분을 투자, RPG 공격이나 EFP 공격에도 방어가 가능하고 IED에 대해서도 승무원들에게 상당한 생존성을 보장하는 것을 보면 더욱 아쉽다.이것이 감히 외계인 고문국에 범접할수 없는 공밀레의 한계.

더군다나 설계 과정의 오류까지 겹쳐 실전배치 이후에도 종종 도하도중 사고를 일으키다 급기야 2010년 7월 29일, 부사관 한분이 순직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이는 수상에서 엑셀을 끝까지 밟으면 배수펌프가 작동하지 않는 설계실수였는데, 해당 문제점을 시험기간 중에 발견하지 못한 이유가 시험장에선 최고속력으로 도하해 본 적이 없어서. 분명히 개발 기간에도 이런거 테스트하라고 시간 줬을텐데? 비슷한 시기에 터진 K1 전차 변속기 문제, K2 흑표전차 파워팩 문제까지 문제된 부품을 제조한 곳이 두산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그렇게 두산은 병크 콤보를 터트렸다...

더군다나 K-21은 분명 BMP-3의 도하능력을 보고서 그것을 본받아서 10노트의 도하속력을 요구했는데, 현실적 문제로 6노트로 줄면서 중량은 제한된 주제에 러시아군 장갑차량 같은 빠른 도하도 불가능한 어정쩡한 물건이 나와버렸다. 결국 BMP-3급의 도하능력을 가진 장갑차는 필연적으로 무언가를 희생해야 가능한 것으로서 BMP-3의 경우 전면장갑에 올빵하고 나머지 방어력을 포기해 중량을 20톤 이하로 억제하여 저런 도하능력을 갖출 수 있었다. 아니면 차체 형상을 배처럼 바꾸든가... 게다가 수상속도가 줄어들면 도하능력자체도 떨어진다. 속도가 느리면 그만큼 쓸려내려가기때문. 하상계수가 큰 우리나라의 하천 특성상 유속이 쉽게 변하므로 어지간히 얕은 곳이 아니면 장마철은 고사하고라도 비라도 내리면 안전성등을 이유로 도하는 포기해야 한다.이럴꺼면 왜 도하기능을 넣었는지 의문이다.


3.2 전투지원장비를 무시하는 마인드 ¶
애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보급문제는 차치한다고 해도 전차를 피안에 남겨둔 채로 보병전투차 혼자서 작전할 수는 없으므로 어차피 공병의 도하지원을 기다려야 하는 것은 도하능력이 있으나 없으나 똑같다(..) 참고로 EFA나 M3급의 도하장비에 대하여 공병병과에서 2015년경 소요제기를 할것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취소되었다고 한다.

공병전차도 감감무소식인걸 봐서는 육군은 전투장비에 광적으로 집착하느라 그 전투장비들을 지원해주기위한 전투지원장비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는것 같다. 이건 육군 뿐 아니라 해공군을 포함한 국군 공통의 문제점이다. 언제나 최신고가의 전투장비 확보를 우선하느라 기존의 전투장비의 효용성을 더욱 향상시켜줄수 있는 지원장비도입은 우선순위가 뒤쳐지거나 아예 취소해버리는 사례가 한두번이 아니다. 한미연합공조 운운하면서 유사시 미군의 지원을 받으면 된다는 논리로....

결국 차기전술교량 같은 단일 장비체계의 추가도입 수준이 아니라, 구식화된 장갑차 자력도하 교리의 수정, 공병의 하천도하능력 강화(프랑스의 EFA나 독일의 M3와 같이 자주이동 교량차량을 도입하면 전차도 운영도 가능하다)와 K-21의 도하능력 포기 및 차체 개량, 자주포같은 화력장비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는 국군의 마인드에 대한 개선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그러니까 이런 돈,시간,공돌이낭비할 시간에 교량전차나 만들어야 햇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국군은 K-21의 병크를 반면교사 삼아 전투지원장비의 중요성을 깨달고 개선에 나서야 한다.
명실상부 세계 1위의 군대 미군도 1위 자리에 오르는데는 M1 에이브람스,F-22 랩터,AH-64아파치같은 병기들이 마음놓고 전장에서 날뛸수 있게해주는 막강한 전투지원 부대의 노력이 있어서 그자리에 오를수 있었던 겄이다.그런데 똥별들이 그런 훌륭한 생각을 해줄리 없잖아.

처음에는 미군도 영국군의 퍼시 S. 호바트 소장 휘하 제79기갑사단의 퍼니전차[2]를 비웃었지만 대가로 오마하에서 끔찍한 피해를 입고 땅을 치며 후회한 뒤 대대적으로 전투지원장비에 신경을 써 그리즐리 전투공병전차로 시작해 MICLIC,가교전차,전차 회수차등의 막강한 공병지원용 전투지원장비로 중무장했다. 병사를 소모품 취급하는 군대처럼 말고!


3.3 설계결함 ¶
감사원의 감사결과 드러난 설계결함들은 다음과 같다.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있다. 차체 뒤편에 보병(9명)을 태우면 무게균형이 맞게(?) 되어 도하에 문제가 없으나, 보병을 태우지 않으면 차체가 앞으로 쏠리게 되므로 빈 장갑차로는 도하를 못한다.

중량을 줄이기 위해 전방에서 물결을 차단하고 부력을 얻기 위해 설치된 파도막이의 중량을 가볍게 했으나 이마저 수상운행 때 물의 압력으로 변형, 제 구실을 못하게 되었다.

결론은 그냥 도하능력을 버리면 모든 게 해결될 일인데 높으신 분들이 그 것을 모르니 이러한 문제가 벌어진 것. 그러나 이 문제는 결국 파도막이를 얇게 만들고 도저 블레이드를 떼어내서 차체 앞쪽의 무게를 줄여 해결하였다. 간단히 말해서, 방어력을 깎았다는 소리다. 여기에 폴리우레탄 재질의 부력판을 새로 달고 파도막이가 휘어지지 않도록 지지대를 보강하고 엔진실 안으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류방지밸브도 달고 배수펌프도 2개 늘렸다. 그래도 물속에서 2시간 이상 운행하면 감속기에 물이 들어오게 되었고 이로 인해 관계자 25명이 문책 당하고 2010년 말로 예정되었던 실전 배치는 2011년 5월까지 전면 보류 되었다. 아 망했어요.

도하 문제가 해결된 2012년 현재에도 제20기계화보병사단에만 배치되어 있고 타 기계화보병사단에는 배치되지 않았다.


4 기타 ¶
스펙 상으로는 세계최고수준의 성능을 가진 궤도식 장갑차들 중 하나이며,[3] 한국 육군의 자존심인 차량 중 한가지 기종... 인데 요즘 그래서인지 많이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2008년 양산 예산이 삭감된 적이 있는데, 그 전해 성능시험에서 국회의원들이 보는 앞에서 퍼진게 원인이라는 설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퍼진 게 아니라 자동소화장치의 할론가스가 터졌던 것.(…) 국회의원들이 무기 관련으로 뭘 아냐는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예산을 쥐고 있는 정치가들 앞에서 시제 차량에 하필 그때 문제가 발생했다는 건 큰 문제였다. 무기 자체의 세세한 기능에 밝기 어려운 어려운 국회의원들이 보기에 최상의 상태로 정비 되었을 시제 차량이 성능시험에서 고장을 일으켰다면 실전에서 더 자주 고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였을 가능성이 높지 않은가?

그러나 실은 이건 핑계고 국회 국방위원회내부에서 무기도입과 관련된 감사, 예산심의에서 툭하면 기밀이라는 이유로 자료제출 거부/각종 질문에 대한 각군의 응답회피에 빡친 국회의원들이 성능시범 때 고장난 것을 빌미삼아 시범케이스로 예산을 짤라버렸다는 얘기도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시되었던 한대가 귀국중에 홍콩에서 허가없이 선적하다가 홍콩 세관에 50일 넘게 압류당해 있다 돌아왔다. 언론 등에서는 압류기간 동안 중국이 K-21을 분해분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홍콩측에서 내세운 명분은 서류미비였지만 한달만에 서류를 마련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20여일이나 더 시간을 끌다가 돌려주었다. 이 외교적 폭거에 대해 정부는 변변한 항의조차 못하고 침묵. 그때까지 정부는 북한을 압박하기 위해 서해상 한미훈련 등을 연이어 실시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그에 대해 중국이 거세게 반대해왔다는 것이다. 북한을 압박하기 위해서라면 중국은 묵살해도 좋다는 식으로 나가다가 결국 관계가 악화된 중국으로부터 이같은 외교적 수모를 당하고도 어쩌지 못하는 처지가 되었다.

여담으로 북한전차는 쉽게 바를 정도의 위력을 가진 모양이다. 서울경제 참고로 장갑차는 전차랑 맞짱만 떠도 관광인데, 장갑차가 전차를 바른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글 출처 http://mirror.enha.kr/wiki/FrontPage)

덧글

  • 은공 2013/01/10 22:18 # 삭제 답글

    지나친 국뽕은 몸에 해롭죠.
  • ggg 2013/02/20 02:44 # 삭제 답글

    왜케 색안경끄고 안좋게만 보십니까?
    오로지 도하능력 자체만보고 쓰래기라고 단언하니 참나,,,

    도하능력 부여로 얻는 가치는 제로수준으로 판단하시네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 하천이 많다는걸 감안하면
    적은 K-21의 도하능력때문에 전술상으로 골치가 매우아플껍니다
    가장중요한건 k-21의 도하능력은 공병대가 전차나 다른차량 도하수송에 집중하게 한다는거죠
    그러면 병력전체가 도하하는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_-

    어차피 지상전의 선두는 공격헬기, 장갑차도 아니고 K-1, K-2전차들입니다
    장갑차는 전차를 서포트하면서 잔존세력을 소탕하고 병력을 수송하는게 주역할이죠
    쩌는 방호력으로 맵집을 자랑할껀 전차로도 충분합니다-_-

    게다가 글쓴이는 한국육군의 획기적인 방호시스템 APS를 간과하시네요
    유사시 APS탑재는 1순위가 전차, 그다음 2순위가 장갑차로,
    대전차미사일은 APS에 맡기고 K-21은 탄환공격 수준만 막음되는거예요 -_-

    두산에서 밀리터리사이트를 기웃거리면 아이디어를 얻는다구요??
    한국 방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어느 밀덕들보다 합리적이고 지식이 뛰어납니다
    관심갖고 걱정해주시는건 좋은데 무조건적인 비난과 자책은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_-
    그럼 이만~
  • 은공 2013/03/28 14:52 # 삭제

    k1에 aps가 설치된다는 얘기도 없고 k2흑표도 이제야 생산얘기가 궤도에 오르는 시점입니다. 또 비리터지고 문제생기면 생산라인 가동까지 밀덕들은 정부랑 국회 입만 처다봐야 할 판입니다. 진짜 심각성은 님이 모르시네요.
  • 은공 2013/03/28 14:59 # 삭제

    한가지 더. 하천이나 고랑 나오면 전차가 그냥 못가요. 아무리 야지에서 튼튼한 궤도라도 그런데 무리하게 가다가 현가장치 다 망가집니다. 지상전의 선두가 전차와 공격헬기? 웃기는 소리 마시구요. 그런 험지 만나면 가장먼저가 공병대 불러서 다리 놓고 참호메꾸는겁니다. 서방식 군대 표방은 다하면서 이런거는 서방식 군대 표방은 못하나요? 제발 기본부터 다시 배우고 오십쇼
  • ggg 2013/02/20 02:52 # 삭제 답글

    시험도중 사람이 죽은 비극에 대해선 저도 너무 슬픕니다
    하지만 그분의 희생으로 좋은 결과물이 나왔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야지
    사고한번 났다고 매도해버리면 인류는 이정도로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제발 비난을 위한 투쟁보다 관심어린 애정을 보여주세요
  • 은공 2013/03/28 14:53 # 삭제

    비난을 위한 투쟁을 하는 이유가 고칠려는 행동을 도저히 보이지 않고 있으니까 보이는 겁니다. 무조건적인 관심어린 애정도 역시 독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을 염두하십쇼
  • 해커 2013/04/24 02:01 # 삭제

    관심어린 애정으로 지켜보는 것도 한두해지 지금 두산이 K-21과 K-2흑표 사업에서 조금이라도 나아진 모습 보이고 있나요? 사람 죽기 전까지 기체결함이 아니라 운용인력의 실수라고 잡아뗀 K-21, 국방예산을 유용하여 엉뚱한 사업에 쓰고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국산만세언플이나 해대는 K-2 흑표, 두산이 지금 "관심어린 애정" 운운할 자격이 있습니까?

    아이 키울 때 "애정"을 보여야 할 때가 있고, "매"를 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걸 잘못하면 아이는 양아치가 되죠.

    지금 두산은 이미 "애정"타령할 시기는 지났습니다. 어디서는 흑표의 배치시기를 늦추려는 북한과 두산이 손잡은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그게 아니면 두산이 왜 이렇게 미친 짓을 하는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지금 두산은 문제가 많습니다.
  • ggg 2013/02/20 03:00 # 삭제 답글

    또 한가지 방산무기를 무슨 백화점에서 명품쇼핑하듯 판단좀 하지마세요
    흔히 밀덕들이 매일하는 실수가 무기 하나하나 떼어놓고 좋다싫다하는겁니다
    이건 가격비교사이트에서 물건사는게 아니예요

    다른 무기체계와의 상호작용과 전술상으로 어떻게 활용할지가 중요한겁니다
    도하능력부여로 방호력이 낮아졌다면 분명 그것때문에 희생할 군인도 생기겠죠
    하지만 우리군의 신속한 도하능력이 전쟁의 승리로 이끌수도 있는겁니다
    무슨 구소련의 소모품론까지 거들먹거리셨는데 전쟁의 패러다임은 안전제일주의가 아닙니다
    전쟁은 생과사를 가르는거고 승리를 위해 어떠한 일도 마다않는거죠
    이세상에 희생없는 전쟁없고, 100%완벽한 무기체계는 없습니다
    밀덕분들 제발 이점을 양지해주셨음 하네요
  • 은공 2013/03/28 14:50 # 삭제

    희생없는 전쟁 없다면 희생을 최소화하는 것 또한 우선시 되는 일입니다만. 그건 생각 못해보셨네요? 그리고 현재 발언 절대로 어떻게 전쟁이 일어나서 어떻게 진행되며 어떤 과정으로 아군이 이기고 당하는지를 전혀 고려조차 안하고 하시는 발언이네요
  • Viggen 2013/02/20 09:26 # 답글

    두산에서 근무하시나요? 아님 ADD?
    위에 글은 출처에서 밝혔듯이 http://mirror.enha.kr/wiki/입니다.
    즉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님 주장이 옳다면 누구신지 밝히시고 수정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천이나 운하가 한국의 도랑수준 하천보다 더 많은 유럽의 국가들 장갑차는 왜 그렇게 수상도하 능력을 포기하는지도 밝혀주시구요
    아마도 북한강을 둥둥떠내려가며 도하를 감행하다가 매복중인 북한군 14.5mm 기관총 피격만으로 물이 새서 가라앉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시나요?
    공병대가 다른 장비들 도하시킬 동안 K-21은 수상주행을 감행한다고 하였는데 일렬 종대로 진입하나요 강가를 따라 일제히 도하하나요?
    도하때문에 희생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고로 무기를 만드는 용감함이 전장에서 실전을 치루는 병사들의 사기를 얼마나 저하시키는 무식한 도전인지는 생각해보셨는지도 궁금하네요
    병사 한명 한명의 소중함으로 실전 무기를 개발하는 마인드보다 일종의 소모품처럼 여기며 오로지 승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고방식이 잘 못된 것입니다.
    100% 완벽을 추구해야만 99%라도 달성하지요. 이건뭐 명품 쇼핑을 유도하는 것처럼 불요불급한 스펙은 엄청나게 나팔불면서 정작 중요한 실전에서의 효용과 병사들의 안전등은 슬며시 감추는 행태야말로 심각한 접근 자세입니다.
  • 깔걸 가지고 깝시다 2013/04/21 16:55 # 삭제 답글

    puma랑
    비슷한 수준의 장갑차가 평범하다니 ㅋㅋㅋ
    한국군 특성상 도하능력은 반듯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증가 장갑 안착용하고 측면 14.5m 방어 하면 되지 머가 그리 불만이 많음
    puma도 증가 장갑 안착용하고 측면에 14.5m 미리 뿐이 못막지 않음?
    그리고 도하하는데 정찰uav도 안 띄우고 도하함?
    혹시 북한 첩자임? k-21이 많이 양산되면 북한의 찌그래기 전차들이 위험하고
    한반도 급변사태때 한구군이 북한을 장악하는데 가장 유리한 역활을 담당할 장갑차는
    어덯게든 양산되는걸 막아 보고 싶음? ㅋㅋㅋ
    도하 장치는 단지 공병도움없이 작전하기 위해 존재하는것임으로 작전의 신속성 때문일
    테고 당현히 하천 건덜때 정찰 uav띄우고 건널텐데 머가 걱정임?
    그리고 대규모 전면전시 전면장갑이 가장 중요하고 신속성이 중요하니까 puma급 장갑이
    면 된거아님 어차피 대전차 미사일은 못막음
    그리고 해외 파병시나 점령지역 작전시나 시가전 할때는 탈부착식 측면 반응성 장착 차면
    puma랑 먼차임? ㅋㅋㅋㅋㅋ
    무쉰 깔걸 가지고 까야지 그냥 명품은 명품이라고 인정하면 되는거임 도하 느려도 상관없음
    공병도움없이 도하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큰거임 그리고 하천 반대 진영에 적이 있으면
    어차피 공병이 다리 못설치하기 때문에 못건너는건 매한가지 아님? ㅋㅋ
    당현히 적의 방어 지역을 우회해 건너는게 정설이고 무인정찰기 띄워서 상황보고 건너는건데
    무쉰 느린 도하 타령은 ㅋㅋ
    나도 두산 별로 안좋아 하지만 k-21는 명품임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할줄 알아야 함 사람은 그런
    진실한 눈이 있어야 하는것임
    그리고 포포스 40미리 화력이면 보병한테 천군만마 아님 탱크킬러라는 상대 공격헬기 한테도
    엄청난 위협이고 비호나 천마 k-21 장갑트럭에 신궁 탑재해서 기동하면 적헬기가 겁나서 공격
    하기도 어려움 산등성이 같은 지역에 신궁장착 해놓고 산중간에 천마 k21 비호 합동기동하면
    적헬기는 겁나서 날라 오지도 못함 거기다 k-9따라다니면서 상대 보병진지에 고폭탄 버붙고
    장갑차랑 전차랑 비호 천마 이렇게 돌격하면 상대는 전투폭격기 아님 방어 방법 없음 ㅋㅋ
  • 은공 2013/04/22 12:35 # 삭제

    너 이자식, 너야말로 이유다운 이유를 들어라.
    측면장갑 14.5mm 까지만 되는게 왜 까이는 줄 아냐? 2차 한국전 발생하면 산에서의 전장도 문제지만 시가전이 문제다. 거기서 북괴군놈들이 7호 발사관 갖고 갑툭튀하면 방호력이 약한 측면만 존나게 맞아서 종잇장처럼 이그러져 버리는거야. 그거 자체가 문제라서 까이는거란다. 그리고 뭐? UAV갖고 하천 정찰 하겠다고? 그게 만능이냐? 하천이 약한지 센지 어떻게 알아. 하천에 다리 놓아야 할지 안놔야할지 아는건 공병대 뿐이다. 이런 놈이 지휘관 되면 아주 부하들만 X되는 거지. 그리고 추가장갑은 커녕 개량생각이 없는 한국군한테 추가장갑 패키지만 달면 끝? 니가 가서 위에 똥별들 설득하고 와서 그딴 소리나 해라. 마지막으로 뭐? 40mm 기관포로 전투헬기 잡는다고? k21은 대공장갑차가 아니란다. 호구야. 보병의 전투를 기관포로 화력지원하고 보병을 안전하게 적진까지 옮겨다주는 보병전투장갑차란다. 개념 다시 알고 와서 헛소리나 지껄여라
  • 군사학과라서말하는데 2013/04/28 19:34 # 삭제

    K-21의 진짜 문제는 도하능력은 있으면 좋으나 그걸 뒷받침해줄 육군 공병대의 장비수준이 시망이라는것이야 앞서 말했듯이 육군은 화력을위해 40mm를 채택했고 성능은 우수하나 탄약 적재량이 줄어든 상태야 즉 지혼자 도하를 해서 전투를 한다한들 도하후 교두보를 마련하기위한 전투한방이면 탄약이 거의소진되서 재보급을 받아야하는 상황까지 가버려. 한반도의 전장종심은 짧고 병력은 드럽개많어서 RSR도 그만큼 엄청나. 뭔소린줄아냐 은공님께서 설명을 무척잘해주셨는데 탄약떨어진 K-21은 무시하고 후속타로 북한군이 7호관들고 냅다 후속 수송부대를 날려버리면 탄약없는 K-21은 그대로 고철이되고 포위되는거야 차라리 안정적으로 도하한 전차와 수송부대들의 빵빵한 보급을 바탕으로 적을 섬멸해가하는게 정상이야. 그리고 중학교를 졸업했으면 '누구든지 알만한 상식중의 상식' 이지만 북한의 하천들은 김정일 김정은의 참 훌륭한 병신력으로 하천의 정비조차 제대로 되어있지않아 유속이 엄청나고 돌변상황도 많아 즉 K-21 의 10Km/h 정도수중의 수상도하력으로는 목표도달은 커녕 그대로 떠내려가게되 차라리 워터제트를 도입하여 BMP-3처럼 시스테이드3 상태에서도 수상주행이 가능하게 설계했었어야하는데 참으로 안타깝게도 그러질 못했어. 그러면서 뭐 명품 ? 독일이 왜 도하능력을 포기하고 공병대에 집착했는지 전세계적으로 장갑차의 중장갑화와 원론에 충실한기능이 중시되고있는 이유를 모른다면 이해력부터 향상시키던가

    그리고 좀 어이없는게 우리나라는 개량키트장착하면 퓨마랑 비슷해진다고했는데 개량키트 보급.양산은 커녕 소요제기조차 된적이 있었냐? 시제차량에 달려있던 비활성장갑은 단순히 예시였지 양산을 의미하는게 아니였다
  • 군사학과라서말하는데 2013/04/28 20:00 # 삭제

    아참고로 내말을 이해못할것같아서 올립니다

    앞에 앉은 국회위원이, 부드럽게 말한다.
    "육방부, 앉으시오"
    육방부는 움직이지 않았다.
    "새로운 장갑차는 어찌 만들겠소?"
    "도하기능"
    그들은 서로 바라본다. 앉으라고 하던 국회위원이,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
    "육방부, 도하기능은, 러시아에나 필요한 기능이요. 강보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어쩌자는 거요?"
    "도하기능"
    "다시한번 생각하시오, 돌이킬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반응장갑의 권리를 왜 포기하는 거요?"
    "도하기능"
    이번에는, 그 옆에 앉은 장교가 나앉는다.
    "육방부, 지금 러시아에서는, BMP를 위한 반응장갑을 내놓았소. 그들은 도하기능을 포기하고 훌륭한 방어력을 가지게 될것이며. 떡장갑차로 존경받을 것이오, 밀덕들은 K21에도 반응장갑을 원하고 있소. 고향의 초목도 반응장갑을 반길 거요."
    "도하기능"
    그들은 머리를 모으고 소곤소곤 상의를 한다.
    처음에 말하던 국회의원이, 다시 입을 연다.
    "육방부의 심정도 잘 알겠소. 오랜 불곰 사업에서, 러시아의 훌륭한 도하기능의 유혹을 받지 않을수 없었다는 것도 용서할 수 있소. 그런 염려는 하지 마시오, 국회는 육방부의 하찮은 잘못을 탓하기보다도, K21이 도하기능을 포기할떄의 범용성을 더 높이 평가하오, 일체의 예산 삭감은 없을 것을 약속하오, 육방부는..."
    "도하기능"
    당 대표가. 날카롭게 무어라 외쳤다. 설득하던 국회의원은, 증오에 찬 눈초리로 육방부를 노려보면서, 말했다.
    "좋아"
    눈길을. 방금 도어를 열고 들어서는 흑표에게 옮겨버렸다.

    아까부터 육방부는 국회의원들에게 간단한 한마디만을 되풀이 대꾸하면서, 지금 다른 당에서도 진행되고 있을 광경을 그려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도 자신을 세워보고 있었다.

    "당신들은 어디 소속인가?"
    "......."
    "음. 육방부군."
    다른 당의 국회의원은, 앞에 놓인 서류를 뒤적이면서.
    "도하기능이라지만 막연한 얘기요, 우리나라에 건널 강이 어디있겠소, 외국에 나가 다른 장갑차들을 보고 온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얘기지만, 도하기능을 달아봐야 장갑이 소중하다는걸 안다구 하잖아요?당신이 지금 가슴에 품은 울분은 나도 압니다, K21이 과도기적인 여러가지 모순을 가지고 있는걸 누가 부인합니까? 그러나 대한민국엔 강이 많지 않습니다, 장갑차는 무엇보다도 생존성이 중요한 것입니다, 당신은 불곰 사업과 K21을 통해서 이중으로 그걸 느꼈을 겁니다, 장갑차는..."
    "도하기능"
    "허허허, 강요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내 나라 내 민족의 장갑차가, 장갑보다 도하기능을 중시한다 하니, 밀덕으로써 어찌 한마디 참고되는 이야길 안 할수 있겠습니까?우리는 이곳에 밀덕 1만 동포의 부탁을 받고 온 것입니다, 도하기능을 포기해서, 장갑을 더 달라는..."
    "도하기능"
    "당신은 3세대 전차까지 소유한 선진군입니다, 밀덕들은 지금 당신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장갑차에 탄 병사들을 버리고 떠나버리렵니까?"
    "도하기능"
    "선진군일수록 불만이 많은 법입니다, 그러나, 그런다고 병사들을 버려버리겠습니까? 도하가 안된다고 말이지요, 장갑차 하나를 망치는건, 레토나 10대를 망치는 것보다 더 군에 손실입니다, 아직 고칠수 있습니다, 장갑차로 할 일이 태산 같습니다, 나는 당신의 돈줄을 쥐고 있다는 의미에서, 상관으로써 충고하고 싶습니다, 도하기능을 포기하고, 반응장갑을 달아주십시오, 도하를 하다 빠져 죽느니, 그쪽이 더 안전하다는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는 흑표를 처음 보았을떄. 대단히 인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뭐 어떻게 생각치 마십시오, 나는 장갑이 훌륭하다고 여겨졌다는 말입니다. 반응장갑을 달면, 개인적으로 예산을 증대해 줄수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육방부는 고개를 쳐들고, 둥근 국회 천장을 올려다본다, 한층 가락을 낮춘 목소리로 혼잣말 외듯 나직히 말할 것이다.

    "도하기능"
    국회위원은, 손에 들고있던 연필 꼭지로, 테이블을 툭 치면서, 곁에 앉은 주한미군 사령관을 돌아볼 것이다, 사령관은, 어깨를 추스르며, 눈을 찡긋하고 웃겠지.
  • 행인 2013/04/30 14:07 # 삭제 답글

    솔직히 초속 1.6m로 강을 건넌다는건 좀 웃기네용.. 한강건너는 15분(강물속도 고려하면 20분)동안 박격포로도 맞추겠는데요?
    초속 3미터 미만이면 도강장치를 포기했어야 맞네요. 지금 k-21에 추가장갑 패키지를 다는거 보다 반대로 추가로 부착가능한
    도강 패키지를 연구하는게 좋았을뻔했네요. 뭘 달아도 초속 1.6m 속도는 나올꺼 같은데. 그리고 평지 이동속도도 너무 느린듯..
    신형 보병전투 차량이면 포장도로에서 100k/h는 나와줘야지.. ㅡㅡ;
  • 망해라대한민국 2014/10/20 19:54 # 삭제 답글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사업들이 정부와 정치가 기업들을 위시로 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실행되고 있는듯 합니다. 님 글보면 두산도 참여하고 있는지도...

    대표적인 사업이 다문화 사업이며,여기엔 정부와 수많은 정치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매매혼으로 오신 이자스민 의원께서는 앞으로 한국엔 외국인과 외국인 혼혈만 남을것이라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디.(한국인은 박물관에나 가야 보게 될것이라고 말함)
    다문화 사업으로 외국인들이 몰려들고 있고,그에 따라 외국인 범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 같은 경우 다문화 사업으로 굉장히 위험에 처한듯 합니다.

    터키가 K9기술을 중국에 유출시켰다며 신문에서 떠들석했던 적이 있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다시 터키에 기술제공을 하지않아야 정상일텐데...
    실상은 K2전차 기술이 대량으로 터키에 넘어갔다고 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중국 무기 개발 생산에 대한민국 기술자들이 협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항공모함 개발을 도와주고 있다고 하던가...
    아마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사업의 일환이겠지요.

    그 외에도 수많은 기업들이 우리의 경쟁자인 중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LCD를 포함해서 반도체나 자동차등...

    금융이 위험하다는 것은 두 번의 금융위기로 밝혀졌지요.
    게다가 앞으로 또다시 어디서 금융위기가 터질지 모릅니다.
    유럽일지 아니면 일본이나 중국일지...
    그런데도 또다시 금융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대더니 정부는 금융을 발전 목표로 삼았습니다.
    IMF금융위기가 외국에 대한 금융개방때문임을 벌써 잊은듯합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데 정부가 앞장서고 있는듯 합니다.

    이렇듯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사업들은 순조로운데...
    대한민국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업들은 난관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저출산 문제...
    법처벌 미비와 제대로된 저출산 대책이 없어서 저출산은 계속 되리라고 봅니다.
    그외 부정부패 문제나 양극화문제 세월호에서 불거진 사회안전문제 등
    수많은 문제들이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 펀치볼 2015/12/31 03:13 # 삭제 답글

    거 말들 많네..K-21 기존 장갑에다가 반응장갑 달믄 그까이 알라봉이야 가뿐히 방호가 되지..
    게다가 닭장까지 둘르믄 금상 첨화지.. 길구 도하능력 가지구 트집잡는 아그들이 있는데 남들
    없는 도하능력이 있으면 좋은거지.. 공병대가 부교설치하구 모하구 할 시간에 먼저 도하해서
    적이 방어진지를 구축하기 전에 40mm포 연사로 갈겨서 적 전차고 나발이고 다 걸레만들어
    해체 시키믄 되는거지 뭐가 문제냐 찌질이들아..
  • Viggen 2016/01/04 11:15 #

    펀치볼씨 K-21은 도하중량 맞추느라 추가적 장갑 장착이 불가능하단다
    측면 고무풍선이 폼으로 붙인줄 아나본데 K200이 풍선없어도 수상주행가능한 중량이지만 K21은 그게 않되거든. 하다못해 좌우 6개씩의 전륜조차 중량때문에 얇게 깍아낼 정도인데 ㅋ 반응장갑에 닭장까지 둘르라고?
    무슨 잠수함이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검색이라도 해보고 찌질이들아하고 욕하거라
  • 블랙판터 2016/03/20 21:23 # 삭제 답글

    은공님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세요 공병이 먼저 간다고요? 가다가 참변당하는거 보고 싶습니까?
    혹시 제병활동이라고 못들어보셨나요? 선두를 서는건 포격후의 보병대입니다. 가서 거점확보하고 그후 공병대와 헬기전력이 와서 공중감시를 통해 적위치를 발견해내는 사이 공병들이 교량설치하고 그리고 기갑차량이 지나가는겁니다. 보병은 왜 빼시는지?
  • ftq 2016/04/17 19:35 # 삭제 답글

    옛날부터 비겐님글 많이 봐왔는데 조금 실망입니다.....

    상륙하는 기동장비에 배수장치가 달려있어서 무게중심 조절가능한건 알고는 계시나요??

  • Viggen 2016/04/18 11:58 #

    댓글 고맙습니다 그런데 무게중심하고 배수장치하고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파워팩 설치위치로 무게중심이 앞에 있어 도하시 물이 들어온다는게 문제 핵심이구요
    베수펌프조차 규격과 달리 설치했다가 욕 많이 먹었죠

    2012년 관련기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114089 읽어보세요
  • 놀부형님 2017/06/11 15:19 # 삭제 답글

    2017.06.11일 방산비리자 사형으로 법안 추진 되는 정상적인 세상으로 변화됐으니..
  • 깨알같은 황제펭귄 2017/06/23 17:12 # 답글

    은공님 발언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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